파견 기관 초기에는 나의 언어 소통 능력을 고려하여 컴퓨터를 활용한 기초 자료 조사, 타 여행사 홈페이지 정보 확인 및 파일 정리, 이메일 지원 등의 업무를 배정받았습니다. 몇 주가 지난 후에는 전화 응대 및 방문객 맞이 등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해당 기관이 역 내에 위치해 있어 짐 보관 서비스, 휴대전화 충전, 인쇄 지원 등 다양한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방문객들을 직접 상대하며 실전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협력 업체와 전화로 소통하며 필요한 정보를 알아보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업무를 통해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미국 여행사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투어 상품뿐만 아니라 버스 대절 등 여행 관련 전반적인 서비스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그 시스템을 깊이 있게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미국 기업들이 소통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 그리고 글로벌 업무 환경에서 가장 요구되는 자질이 무엇인지 몸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미국 현지에서 생활하며 기업 문화와 일상을 경험하면서 영어회화 실력이 크게 늘었고, 미국식 유머와 문화적 맥락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거주하며 현지의 삶과 생활 예절 등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빈번하게 사용하다 보니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실용적인 회화 표현과 어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각의 틀을 넓히고 시야를 확장할 수 있었으며, 낯선 환경에 도전하고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한 층 더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