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난민구호기관 현장 탐방 및 어학 연수기
어학 수업 구성: Grammar, Reading & Writing, Speaking & Listening 영역의 Advanced Class 수업을 수강하며 실무 및 소통 영어를 체계적으로 다졌습니다.
주요 활동 및 소통: 문법과 리딩 과제, 뇌의 인지능력 및 TED 강연 등에 대한 스피킹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소설('위대한 유산', 'The Joy Luck Club') 리딩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웠으며,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미국의 명절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다국적 학생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턴십이나 정규 근무가 아닌, NGO 기관의 난민 지원 시스템과 지역사회 활동을 이해하기 위한 현장 참관 및 지원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난민 자립 지원 프로그램 참관
난민들의 현지 정착 및 직업 구하기 과정을 돕는 기관의 활동을 밀착 참관했습니다. 이라크, 네팔 등 다양한 국적의 난민들이 희망하는 직업과 구직 과정을 위한 미팅 현장에 동행하여 이들의 사회 적응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기부 물품 분류 및 나눔 행사 참여
후원받은 겨울옷을 성별과 연령별로 분류하는 Donation 팀의 분류 작업을 참관·지원하고, 이어 열린 'Winter clothes distribution' 나눔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난민들에게 의류를 전달하며 교감했습니다.
실생활 적응 지원 및 'Job club' 참관
북한에서 온 난민의 구직 과정 중 언어 소통을 돕고, 미국의 법률 및 생활 환경 속에서 겪는 현실적인 제약과 해결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미국 문화, 인사 예절, 지역 정보를 안내하는 난민 대상 'Job club' 수업을 참관하며 사회 복지 및 지원 시스템을 배웠습니다.
소감: 훌륭한 담당자분들의 지도 아래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국제구호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영어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매우 값지고 잊지 못할 현장 학습이었습니다.